대학원

[안내] 2021학년도 1학기 학부 수강신청 제도 변경으로 인한 선수과목 신청시 주의사항 안내

대학원조교 0 2274

본 안내문과 관련사항이 있는 대상자는 석사과정 선수과목을 이수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박사과정의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학과(부) 및 전공을 달리하여 석/박사과정에 입학하였거나, 전문 및 특수 대학원, 외국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석/박사과정에 입학한 자는 소속학과에서 지정한 선수과목을 

 

석사 15학점, 박사 9학점을 추가 이수하거나 대체인정을 받아야한다.

 

+)

학부 수강신청 제도가 변경됨(여석 수정 불가능)에 따라 선수과목 수강신청이 필요한 분께서는 아래 학부 수강신청 일정을 참고하시어 신청 바랍니다.

 

- 변경된 수강신청 제도에서는 여석 수정이 불가능함에 따라 여석을 사전에 입력하며 맞춰서 열어드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타부 여석은 타과 학부생들이 신청 가능하므로 인기과목의 경우 여석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 이에 선수과목 이수가 필요한 분께서는 사전에 수강계획을 수립하시어 학부 수강신청 일정에 맞춰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장바구니 담기 : 2021.2.2~4. / 수강신청 : 2021.2.16~18.

 

 

아래의 일정은 학부 수강신청 일정입니다. 참조하시어 선수과목을 신청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구 분

일 정

비 고

강의시간표 조회(홈페이지)

2021.1.18.()

- 강의계획서, 강의평가결과 동시 공개

- 강의시간 변경 불가

수강신청

사전테스트

장바구니 테스트

2021.1.20.() 10:00~16:00

★★★ 2021-1학기부터 변경된 수강신청 제도(장바구니 추첨이관제)에 따라, 테스트 기간 내 학생들의 여석 관련 신청을 반영하여 조정하여야 하며, 장바구니 시행 이전 여석이 입력 완료되어 있어야 함

- 테스트 종료 후 수강신청 자료는 일괄 삭제

홀수학번 테스트

2021.1.21.() 10:00~16:00

짝수학번 테스트

2021.1.22.() 10:00~16:00

장바구니 전 사전 여석입력

2021.1.27.()~1.29.()

- 학생 사전테스트를 바탕으로 여석을 마감일까지 확정 입력하여야 함(이후 전체 수강신청일 까지 여석 변경 불가)

수강신청 게시판 운영

상시

- 장바구니기간, 수강신청기간, 수강신청

정정기간 게시판 운영

장바구니 담기

(여석 표시)

2021.2.2.()~2.4.()

★★★ 2021-1학기부터 변경된 수강신청 제도 (장바구니 추첨이관제)에 따라, 재학 상태인 학생만 참여 가능

· 수강신청 제한학점까지만 가능

· 시간 중복 담기 불가

※ 복학처리 완료일: 2021.2.1.() 까지

- 예비과목 : 20과목(시간표중복 확인 안함)

· 수강신청 제한학점 이외 담기 가능

· 수강신청 시 편리하게 활용

장바구니자료 일괄 이관

2021.2.8.()

- 강좌별 4개 영역별로 구분하여 장바구니

담은 인원이 수강정원 보다 적은 영역은

수강신청 과목으로 자동 처리 함.

(수강신청기간에 정정 가능)

4개영역 구분 : 자과자학년 / 자과타학년 / 복수, 연계, 융합전공 / 타학과 , 부전공

장바구니 미이관 과목

추첨이관 진행

2021.2.8.()

장바구니 이관 후

- 장바구니 미이관 과목은 여석 영역별 (자자/자타/타부/복연)로 각 여석의 50%를 추첨하여 이관

※ 예시) A과목 자자 여석 100, 신청인원 120명인 경우 여석의 50% 50석은 추첨으로 이관하고, 나머지 50석은 수강신청일에 신청

추첨이관 결과 및

추첨 후 여석 공개

2021.2.10.()

- 일괄이관 및 추첨이관 결과, 잔여여석 공

수강신청

홀수학번

(학번 맨 끝자리 홀수)

2021.2.16.() 10:00~18:00

마감시간 18

과목별 수강정원 공개

짝수학번

(학번 맨 끝자리 짝수)

2021.2.17.() 10:00~18:00

전체

2021.2.18.() 10:00~24:00

일반대학원생 선수과목 수강신청 가능(/부 여석)

- 교양과목의 경우 행정실 방문 필요

- 외국인 교환학생 수강신청 가능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