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학과 및 학부 사칭 주의]
[소속 학과 및 학부 사칭 주의]
안녕하십니까, 교육학과 학생회 틔움 학생회장 오유정, 부학생회장 탁현창입니다. 금일(4.12), 본인을 ‘교육학과 12학번 최진수’ 라고 사칭하며 학부생에게 접근하여 언어적 협박을 가한 사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위 인물이 공포심을 조장하여 언어적 협박을 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은 교육학과 12학번 최진수다’
‘임용고시에 합격한 현직 교사로서, 후배에게 조언을 해주기 위해 연락했다’
이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예의없는 태도에 정말 화가 나고 본인이 화가 나면 어떻게 행동할지 모른다’
‘중앙대 사람들에게 연락하면 다들 자기 이름을 안다’ 며 협박
확인한 결과 교육학과 내에 ‘12학번 최진수’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접근 의도 역시 명확하지 않아 이 인물의 궁극적인 목적은 현재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협박의 내용을 미루어 보아 불순한 의도를 가진 것은 분명하기에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 유사한 사건은 비공식 제보에 따르면 2014년부터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인문·사범대학 및 자연대학에서도 발생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또한 공식적으로는 교육학과 2018년도 학생회에서 ‘JS’로 활동한 인물에 대해 공지를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지금까지 발생했던 사건들은 주로 여학우들을 대상으로 발생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수차례 발생했던 유사한 사건들이 동일한 인물의 소행이라 규정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교내 학우분들의 대처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00학과 00학번이라는 연락을 받게 된다면, 그리고 그것이 본인이 원한 것이 아니고 본인과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에 답변치 마시고 즉시 번호 및 계정을 차단, 혹은 신고하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또한 교육학과를 사칭한 사건에 대해 언제 발생했는지에 관계없이 학생회로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는 교육학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므로, 타 단위체 학우분들도 이에 대해 주의하시어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사범대학
교육학과 학생회 틔움